카드다스
'황기사 건담'은 '브리티스 성'을 탈환하고, 그곳에서 아버지 '킹 건담 I세'로부터 왕위를 계승하여 정식으로 왕국의 왕인 '킹 건담 II세'가 되었다. 동시에 원탁 위에 차례차례 이름이 떠올랐고, 킹 II세를 필두로 한 12명의 새로운 '원탁의 기사'가 탄생했다.
하지만 마지막 한 명만은 끝내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킹 I세는 자비로니아 제국의 본대가 '성배'를 봉인하는 '성산 런데니온'으로 향했다는 것을 알리고 빛 속으로 사라졌다.
12명의 원탁의 기사가 이끄는 '브리티스군'은 마지막 결전을 향해 용맹하게 출격했다.
SD건담 메모리얼 북 - SD건담외전
킹 건담 2세는 자빌로니아의 본대를 쫓아 성산 론데니온으로 출격했다. 별동대인 F90 일행도 합류하여, 브리티스군은 최후의 전투에 도전한다.
성산 안에 있는 광대한 신전인 론데니온 신전에는 침입자를 물리치는 무수한 함정이 있는 데다, 자빌로니아의 몬스터와 기사들도 습격해 온다. 겨우 신전을 빠져나가자 그곳은 성산의 정상이었고, 더 높은 곳에는 하얀 신전이 있었다.
그곳에서 부활한 자크토퍼스, 벨가 다라스, 사비 기로스 3체를 쓰러뜨린 킹 2세 일행 앞에, 그들을 부활시킨 악도사 알파 아질이 모습을 드러냈으나, 은기사 비기나 기나에 의해 베여버렸다. 비기나 기나는 과거 원탁의 기사 중 한 명인 은기사 Z의 칭호를 계승한 자로, 브리티스 복구를 위해 일어설 자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브리티스군이 그 앞으로 나아가자 그곳에는 자빌로니아의 제왕 그레이트 데긴이 있었다. 그레이트 데긴은 라플레시아를 불러내어 원탁의 기사들을 공격했다. 원탁의 기사들은 주문으로 움직임을 봉쇄하긴 했으나, 쓰러뜨릴 방도가 없다. 그때 암기사 마크II가 나타나 라플레시아를 일격에 베어 넘겼다.
그 충격으로 떨어진 성배를 집어 킹 2세에게 건네주었다. 그(암기사 마크II)야말로 13번째 기사였던 것이다. 성배를 빼앗긴 그레이트 데긴은 라플레시아와 합체하여 본래의 모습인 기가 사라만다로 거대화한다. 그러나 성배를 손에 넣은 킹 2세는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멋지게 기가 사라만다를 물리쳤다.
브리티스 왕국은 복권되었고,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SD건담 히스토리아 - SD건담외전편
성산 론데니온에는 광대한 론데니온 신전이 있어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었다. 그곳에 자비로니아의 몬스터와 기사도 가세하여 브리티스군의 진행을 막기 위해 습격을 걸어온다. 하지만 브리티스군은 습격해 오는 적을 격파하고 마침내 론데니온 신전을 돌파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신전의 앞은 산 정상이 되어 있었고, 그 정상에는 새로운 하얀 신전이 있는 것이었다.
하얀 신전 안에서는 악도사 α 아질의 마법으로 부활한 자크파스, 벨가 다라스, 자비 기로스 등 강적들에게 습격을 당한다. 하지만 이를 격퇴하자 악도사는 자비로니아의 은기사 비기나 기나에게 처단당하고 만다. 비기나 기나는 과거 원탁의 기사와의 전투에서 은기사 Z건담을 쓰러뜨린 남자였으나, 그 기개에 감복하여 브리티스 부흥을 위해 일어설 자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자비로니아의 황제 그레이트 데긴이 있는 곳에 도달한 원탁의 기사들이었으나, 그레이트 데긴은 이미 성배를 손에 넣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암기사의 일섬(한 번의 휘두름)의 충격으로 성배가 그의 손을 떠난다.
암기사는 성배를 되찾아 킹 2세에게 건네주었고, 왕을 위해 싸울 것을 맹세했다. 그때 암기사의 갑옷에도 원탁의 마크가 나타나며 마지막 원탁의 기사가 되었다. 라플레시아와 합체하여 기가 사라만다로서 정체를 드러낸 그레이트 데긴. 하지만 13명이 모인 원탁의 기사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패하고 만다.
자비로니아 제국은 멸망했고 마침내 브리티스 왕국은 재건을 이루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