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지온편] 알가스의 기사단 - 스토리 번역

 카드다스 

 녹음이 우거진 땅 '노아 지방'. 하지만 아름다운 이 땅도 '지온족'에 의해 완전히 지배당하려 하고 있었다. '콘스콘 왕'이 다스리는 '문조 제국'이 '지온의 세 마단'의 힘을 빌려 그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항해 '브렉스 왕'이 다스리는 '알가스 왕국'은 '건담 일족의 후예'가 이끄는 '알가스 기사단'을 창설하여 오랫동안 저항해 왔다. 그러나 기사단의 장인 '기사 알렉스'는 문조 제국에 붙잡히고, 알가스 왕국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그 때, 한 남자가 이 땅에 도착했다. 혹독한 수행의 여행을 통해 늠름하게 성장한 '기사 아무로'였다.

 SD건담 메모리얼 북 - SD건담외전

 기사 건담 일행과 헤어져 수행을 떠난 기사 아무로가 방문한 곳은 녹음이 우거진 노아 지방이었다. 하지만 이곳 역시 현재 지온족에 의해 지배당하려 하고 있었다. 콘스콘 왕이 다스리는 문조 제국이 지온 삼마단의 힘을 빌려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브렉스 왕이 이끄는 알가스 왕국도 건담족의 후예들이 이끄는 알가스 기사단을 세워 저항하고 있었으나, 기사단의 단장인 기사 알렉스가 문조 제국에 붙잡히고 말았다.

단장을 잃고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던 알가스 기사단의 지휘를 맡아달라는 브렉스 왕. 이에 응한 기사 아무로에 의해 알가스 기사단의 각 부대는 단결하였고, 문조 제국에 결전을 시도했다. 기사 아무로는 「기술」, 「힘」, 「마법」 각각의 우위성을 알가스 기사단에게 전수하여, 멋지게 지온 삼마단을 격파하게 했다. 그리고 알가스 기사단은 콘스콘 왕의 옥좌까지 도달했다.

 궁지에 몰린 문조 제국이었으나, 왕의 옥좌는 콘스콘 왕과 유이리 공주를 집어삼켜 거대한 몬스터 '지오단테'가 되어버렸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지오단테였지만, 지온 삼마단으로부터 되찾은 알가스의 신기(神器)와 기사 아무로와의 연계 공격으로 알가스 기사단은 멋지게 지오단테를 격파했다.

 붙잡혀 있던 기사 알렉스도 구출해냈다. 노아 지방의 평화를 되찾았으나 지온족의 위협을 깨달은 브렉스 왕은 알가스 기사단장들을 라크로아 왕국으로 파견하게 된다.

 SD건담 히스토리아 - SD건담외전편 

 녹음이 우거진 노아 지방에도 지온 족의 마수가 뻗치고 있었다. 문조 제국을 다스리는 콘스콘 왕이 세력을 넓히기 위해 지온 삼마단과 손을 잡은 것이다. 알가스 왕국으로의 공격을 시작한 문조 제국. 그 때문에 연인 사이였던 알가스 왕국의 왕자 카미유와 문조 제국의 공주 유이리는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건담족의 후예를 거느린 알가스 기사단은 지온 삼마단의 공격을 물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정세를 타개하기 위해 지크 지온의 힘을 빌린 주술사 큐베레이가 이끄는 마법 부대의 책략에 의해, 알가스 기사단의 기사단장 알렉스는 포로가 되고 말았다.

 기사단장을 잃은 알가스 기사단은 기마대, 전사대, 법술대의 세 부대가 손발이 맞지 않아 고전하게 되었다. 그런 궁지의 알가스 왕국에 찾아온 것은 무사 수행 중인 기사 아무로였다. 브렉스 왕으로부터 기사단장 대행을 부탁받은 기사 아무로는 문조 제국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서로 다투던 알가스 삼대장이었으나, 기사 아무로에게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자 그 저력을 발휘하여 문조 제국을 소탕해 나간다. 알가스의 삼신기를 사용하여 알가스 기사단을 맞이해 싸우는 지온 삼마단의 부대장들. '올빼미의 지팡이'를 가진 기사 바우, '용의 방패'를 가진 투사 드라이센, '사자의 도끼'를 가진 주술사 메타스.

 큐베레이에게 고전하던 알가스 기사단이었으나, "힘에는 기술, 기술에는 마법, 마법에는 힘"이라는 기사 아무로의 조언에 따라 대전 상대를 바꾸자 보기 좋게 적을 격퇴하며 각각 알가스의 신기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각각의 특성에 맞는 자가 가짐으로써 그 힘을 배가시키는 알가스의 신기. 삼마단의 부대장들이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신기를 알가스 삼대장은 훌륭하게 다루는 것이었다. 

 드디어 콘스콘 왕을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은 알가스 기사단. 하지만 지크 지온의 마력에 의해 왕의 옥좌는 왕과 공주를 집어삼키고 몬스터 지오단테로 변모하고 말았다. 하지만 기사 아무로의 지휘 아래 알가스 삼대장들은 힘을 합쳐 보기 좋게 지오단테를 격파했다. 문조 제국은 지온 족의 주박에서 풀려나고, 사로잡혀 있던 단장 알렉스도 구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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