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 기사편] 유성의 기사단 - 스토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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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기사(크라운 나이트) 건담'이 이끄는 '브리티스군'은 '자비로니아 제국'의 요새들을 차례차례 공략해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최대의 난관인 '제단의 요새'에 도착했다. 

 이 요새는 황기사의 고향 '브리티스 성'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지만, 이곳만 넘어서면 적의 본거지인 브리티스 성이 눈앞이다. 하지만 이 요새의 수비는 견고하다. 

 황기사 일행은 일단 '소돈의 마을'에서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어둠이 주변을 감쌀 무렵, 브리티스군은 요새를 향해 조용히 출격했다.

SD건담 메모리얼 북 - SD건담외전 

 라나르 지방을 해방한 브리티스군은 주변의 아이리시, 노스, 아일 각 지방도 해방했다. 그리고 다음 목표는 황기사의 고향인 브리티스 성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최대의 난관, '제단의 요새'였다.

 이곳을 돌파하기 위해 브리티스군은 군대를 둘로 나누었다. 갑옷기사 F90이 이끄는 별동대의 움직임을 감지한 자빌로니아군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 틈을 타서 황기사가 이끄는 본대가 제단의 요새에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동을 시작한 황기사 앞에 수수께끼의 노인이 나타나 「은의 원반」을 건네주고 떠나간다. 

 황기사는 풍기사(윈드 나이트) 마크Ⅱ 등에게 명하여 내부에서 문을 열게 하고 요새에 침입했다. 그러나 요새 내부는 미로처럼 되어 있어, 어느덧 황기사, 풍기사 마크Ⅱ, 여기사(레이디 나이트) 레드 워리어, 중전사 헤비의 네 사람만 남게 되었다.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거침없이 나아간 네 사람은 성주 도즐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도즐은 사기사(이블 나이트) 게르베르그와 몬스터 오거 함마를 불러내고, 마술사 겔구그 캐논의 마술을 통해 수기사(비스트 나이트) 벨가 다라스로 합체시켜 버린다.

 벨가 다라스는 자신이 만들어낸 환몽계에 네 사람을 가두고 집요하게 공격한다. 그때 노인에게 받은 「은의 원반」을 떠올린 황기사는 원반을 벨가 다라스에게 던졌고, 그 성스러운 힘으로 환몽계를 타파한다. 네 사람은 벨가 다라스에게 결정타를 날리지만, 도즐은 이미 도망친 뒤였다. 제단의 요새는 브리티스군의 손에 해방되었다. 그리고 황기사를 도왔던 노인이 바로 과거 원탁의 기사 중 한 명인 '승려 건탱크 R'이었음을 알게 된다.

SD건담 히스토리아 - SD건담외전편

 라날 지방을 해방한 브리티스군은 아이리시, 노스, 아일 지방을 차례차례 해방한다. 하지만 황기사 건담의 고향인 브리티스 성으로 가는 길에는 최대의 난관인 제단의 요새가 가로막고 있었다. 자비로니아의 빈틈을 찔러 제단의 요새로 진군해 가는 브리티스군. 그런 황기사의 앞에 수수께끼의 노인이 나타나 은의 원반을 건네주었다.

 요새에 돌입한 브리티스군이었으나, 안은 미로처럼 되어 있어 분단되고 만다. 환투사 론멜 왓돔, 주술사 리겔구 등 강적을 쓰러뜨려 가던 그들이었으나, 결국 황기사, 풍기사 Mk-II, 여기사 레드 워리어, 중전사 헤비의 4명만 남게 된다.

 마침내 황기사들은 도즐을 몰아붙이지만, 도즐은 사악한 기사들을 불러모았다. 사기사 겔구그와 몬스터 오거 함마는 마술사 겔구그 캐논의 마술에 의해 수기사 벨가 다라스로 합체한다. 벨가 다라스는 환영 세계를 만들어 내어 황기사들을 그 이공간 속에 가두어 버리는 것이었다.

 환영 세계에서 마음대로 싸우지 못하는 4명. 하지만 노인에게 받은 은의 원반을 떠올렸고, 그것을 벨가 다라스에게 던지자 성스러운 힘에 의해 환영 세계는 소멸한다. 4명은 마침내 벨가 다라스를 쓰러뜨린다. 훌륭하게 제단의 요새를 공략한 브리티스군. 그런 그들의 앞에 다시 노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가 바로 과거 원탁의 기사 중 한 명인 승려 건탱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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