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지온편] 라크로아의 용자 - 스토리 번역

카드다스

"현재와는 다른 시대, 어딘가에 있다는 『스다 도아카 월드』. 이 세계에서는 인간과 MS(모빌슈트)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줄기 번개와 함께 거대한 그림자가 이 세계를 덮었다. 『지온 마왕, 사탄 건담』이다. 마왕은 이 세계에서 인간을 추방하고, MS만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변방의 나라, 여기 『라크로아 왕국』에도 마왕의 마수가 뻗쳐왔다. 『라크로아 국왕, 레빌』은 한 명의 용사를 선택해, 그에게 이 세계를 구하도록 명했다. 용사의 이름은 『기사 건담』. 모험의 여행은, 지금, 시작되었다……."

SD건담 메모리얼 북 - SD건담외전

인간과 MS족이 평화롭게 사는 세계 스다 도아카 월드. 그 세계에 갑자기 지온족의 마왕 사탄 건담을 자처하는 자가 나타나 세계는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그리고 변방의 땅 라크로아 왕국에까지 마수를 뻗친 지온족의 몬스터들은 프라우 공주를 습격했다. 하지만 그곳에 공주를 구하는 자가 나타났다.

「건담」이라는 이름 이외의 기억을 잃은 그에게 구조받은 프라우 공주는 그를 성으로 초대한다. 전설의 용사 건담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레빌 왕은 「기사」의 칭호를 내리고, 같은 건담의 이름을 가진 마왕 사탄 건담의 토벌을 명했다.

 토벌에 나선 기사 건담은 지온족의 몬스터와 전사들을 쓰러뜨리며 여정을 계속했고, 기사 아무로와 요정 짐 스나이퍼 커스텀 등 새로운 동료들도 얻었다. 그리고 기사 건담 일행은 적군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기사 샤아의 방해를 받으면서도, 마왕의 거성 지온 블랙 성에 도착했다.

 더욱 강력한 지온족 기사들의 등장에 고전하면서도 동료들의 협력을 얻어 마왕을 쓰러뜨린 기사 건담이었으나, 마왕은 블랙 드래곤으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냈다.

 이 강대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전설의 용사가 사용했다는 전설의 삼신기(세 가지 신령한 보물)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전투에서 손에 넣은 「힘의 방패」, 「안개의 갑옷」, 「화염의 검」을 장비한 기사 건담은 블랙 드래곤에게 최후의 결전을 도전한다. 

격렬한 전투 끝에 마침내 블랙 드래곤을 쓰러뜨린 기사 건담은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SD건담 히스토리아 - SD건담외전편

 인간과 MS가 평화롭게 살고 있던 스다 도아카 월드. 하지만 어느 날, 지온 족의 마왕 사탄 건담이 나타나 세계를 장악하려고 각지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지온 족에게 습격당하는 나라들... 그리고 변방의 땅 라크로아 왕국에도 지온 족의 마수가 뻗쳐오고 있었다.

 마왕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또 한 명의 건담도 라크로아의 땅에 나타나 있었다. '건담'이라는 이름 이외의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정의의 마음은 간직하고 있었으며, 지온 족의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던 라크로아 왕국의 공주 프라우를 구했다. 이 공적으로 그 자는 '기사' 칭호를 수여받아 '기사 건담'이 된 것이었다.

 전사 건캐논, 승려 건탱크를 동료로 삼아 타도 마왕 사탄 건담의 여행을 떠나는 기사 건담. 여행 도중 젊은 기사 아무로와 요정 짐 스나이퍼 커스텀을 동료로 삼아 차례차례 지온 족의 몬스터와 전사, 기사들을 쓰러뜨려 간다.

 하지만 마왕 사탄 건담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옛 용사 건담이 사용했다는 전설의 '삼신기'의 힘이 필요했다. 과거 용사 건담이 사용했던 '안개의 갑옷', '화염의 검', '힘의 방패'라는 아이템은 전설의 삼신기로서 이 시대에도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전설의 삼신기를 수호해 온 일족의 후예 샤아는 지크 지온의 출현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린 삼신기를 회수하기 위해 기사 건담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다. 지크 지온에게 다가가고 싶은 샤아는 마왕 사탄 건담까지도 이용하려 했던 것이다.

지온 족의 공격을 물리치고 드디어 마왕 사탄 건담의 거처인 지온 블랙 성으로 돌입한 기사 건담 일행. 하지만 지온 블랙 성에는 마왕의 측근 기사 사자비 등을 필두로 강적들이 즐비했다. 

 


그러나 힘을 합쳐 싸우는 기사 건담 일행은 그들을 물리치고 드디어 마왕 사탄 건담과 대치한다. 그리고 기사, 전사, 승려의 힘을 합친 합체기 'V 어택'으로 마왕 사탄 건담을 쓰러뜨리는 것이었다.

 쓰러진 것처럼 보였던 마왕 사탄 건담이었으나, 그 망토를 뒤집고 '블랙 드래곤'으로서 진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강력한 힘을 가진 블랙 드래곤 앞에서 속수무책이던 기사 건담. 하지만 그때, 동료들의 활약으로 모인 전설의 삼신기가 기사 건담의 곁으로 갖춰졌다.


 전설의 삼신기를 걸친 기사 건담은 힘을 내어 블랙 드래곤과의 마지막 싸움에 도전한다. 처절한 전투 끝에 드디어 블랙 드래곤에게 승리한 기사 건담. 하지만 블랙 드래곤의 가슴을 꿰뚫은 화염의 검은 블랙 드래곤과 함께 화구(분화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육체는 드래곤 베이비로서 재생되었고, 그 영혼을 전사 건캐논에게 옮긴 블랙 드래곤은 부활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기사 건담 일행은 그대로 라크로아 왕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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